일본 정부가 올해 회계연도 방위비 예산이 약 98조원으로, 2022회계연도 국내총생산(GDP) 대비 약 1.9%에 달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2026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방위비와 관련 예산이 총 10조6천억엔(98조원) 규모라고 밝혔다.
이번 회계연도 방위비 예산은 일본 정부가 각 연도 방위비의 기준으로 삼는 지난 2022회계연도 GDP(약 560조엔, 5천200조원)의 1.9%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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