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자회사 노조 교섭단위 분리 시도 무산…단일 교섭 길 열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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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자회사 노조 교섭단위 분리 시도 무산…단일 교섭 길 열려 (종합)

한국수력원자력의 자회사 및 협력회사 노조가 단일 교섭단위로 한수원과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 있게 됐다.

한수원은 시설관리 자회사 퍼스트키퍼스, 보안경비 자회사 시큐텍, 정비용역 등 3개 단위로 교섭을 분리해 진행하려 했으나 노동위원회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

한수원 측은 이번 결정을 존중하며 즉시 노조와 교섭 절차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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