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소제중앙문화공원 준공…송시열 고택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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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소제중앙문화공원 준공…송시열 고택 보존

대전시는 17일 소제동 일원에서 '소제중앙문화공원 조성사업' 준공식을 했다.

특히 공원 내에는 조선시대 학자 우암 송시열이 거주했던 송자고택(대전시 문화재 제39호)이 보존돼 있으며, 앞으로 체험형 문화시설인 '이종수 도예관'도 건립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소제중앙문화공원 조성을 통해 대전역세권 일대의 부족한 녹지공간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송자고택 등 문화시설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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