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자장면보다 더 무섭게 올랐다...한 그릇에 2만 원까지 치솟았다는 '서민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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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자장면보다 더 무섭게 올랐다...한 그릇에 2만 원까지 치솟았다는 '서민 음식'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냉면을 필두로 칼국수, 김밥, 삼겹살 등 대표적인 서민 음식 가격이 일제히 오르며 시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 같은 냉면 가격 상승은 육수의 핵심 재료인 고깃값과 인건비 등 제반 비용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비빔밥 한 그릇 평균 가격은 1만 1,615원으로 지난해 4월(1만 1,423원)보다 약 1.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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