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지난해 대통령 선거를 앞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소셜미디어에 도봉역 벤츠 난동 사건의 가해자가 특정 대선 후보의 아들이라는 허위 내용을 6회에 걸쳐 게시한 혐의를 받았다.
재판 과정에서 김씨 측은 인터넷에 퍼진 소문을 보고 사실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올렸을 뿐 특정 후보의 낙선을 노린 것은 아니라고 항변했다.
해당 사건은 지난해 3월 29일 서울 도봉역 부근에서 벤츠 승용차 운전자가 경찰 차량과 일반 승용차를 수차례 충돌시켜 경찰관 등에게 부상을 입힌 것으로, 실제 가해자는 40대 여성으로 확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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