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별손해보험(옛 MG손보) 공개매각이 본입찰 단계에서 끝내 무산됐다.
보험업계 다른 관계자는 “자산건전성, 수익성, 규모 중 어느 하나 매력적인 구석이 없다”며 “직원 1인당 생산성이 저하된 상황에서 구조조정 비용과 조직 재구축 비용을 고려하면 투자 대비 회수 가능성(ROI)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진단했다.
매각이 최종 무산될 경우 예별손보는 기존 계획에 따라 삼성화재·메리츠화재·DB손보·KB손보·현대해상 등 대형 5개사로 보험 계약을 강제 이전하는 ‘정리 수순’을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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