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초기 토지주 평산종중, 남욱·정영학 상대 30억 소송서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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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초기 토지주 평산종중, 남욱·정영학 상대 30억 소송서 패소

대장동 개발 초창기 토지를 매각했던 종중이 남욱 변호사와 정영학 회계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씨세븐이 사업에서 손을 떼면서 토지 소유자들은 피해를 입게 됐고, 종중 측은 2021년 12월 토지매매계약상 배상 조항을 근거로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남 변호사와 정 회계사는 2011년 씨세븐 지분과 경영권을 인수한 뒤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천화동인 4·5호를 통해 민관합동개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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