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약칭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차영훈 감독은 “주제를 이야기하자면, 우리는 살면서 가치있는 사람, 특별한 사람, 중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다들 최선을 다해서 산다.사실은 가치있는 사람이나 특별한 사람이 스스로 되면 상관이 없는데 누구보다 더 가치있고 특별하고 중요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그러다보니 시기, 질투 등 못난 감정이 올라온다.시기와 질투로 20년을 살아온 사람이 주인공이다.20년째 영화 감독으로 데뷔를 못하고 살아온 황동만 이야기다”라고 말했다.
차영훈 감독은 “친하게 지낸 모든 사람은 다 성공했다.황동만은 그 틈에서 자신 무가치함, 자괴감, 질투, 열등감, 불안 등 오만가지 못난 감정에 휩싸여서 살아간다.그런 황동만 곁에 너도 존재 가치가 있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나타난다.그 응원에 힘입어서 자신 무가치함을 극복해나가고 그런 동만을 견뎌왔던 주변의 사람이 동만을 안아주면서 각자 자신이 가진 무가치함을 극복해내는 이야기다”라고 작품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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