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귀환…인천공항 면세점 1위 쟁탈전 서막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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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귀환…인천공항 면세점 1위 쟁탈전 서막 올랐다

17일 새벽을 기점으로 신라면세점이 운영하던 DF1(화장품·향수·주류·담배) 구역의 간판이 롯데로 바뀌면서 면세업계 1위 자리를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이날 인천공항 DF1 구역 영업을 시작했다.

이 구역은 지난해 신라면세점이 임대료 갈등 끝에 사업권을 반납한 곳으로, 지난 2월 말 롯데면세점이 사업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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