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농어촌 기본소득, 보름 만에 65% 소비…지역상권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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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농어촌 기본소득, 보름 만에 65% 소비…지역상권 '활기'

전남 곡성군이 지급한 농어촌 기본소득이 보름여 만에 65% 이상 사용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 가맹점도 확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본소득 지급 이후 다양한 업종에서 소비가 빠르게 이뤄지며 상권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가맹점 확대와 사용 편의성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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