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전쟁에 항공유 부족…유럽 항공사 운항 감축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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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쟁에 항공유 부족…유럽 항공사 운항 감축 잇따라

이란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항공유가 부족해지면서 유럽 항공사들의 항공편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16일(현지시간) 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와 네덜란드 항공사 KLM이 항공편 감축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EU는 항공유의 75%가량을 중동에서 수입하고 있어 이란전쟁에 따른 항공유 부족에 특히 취약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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