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을 캄보디아 범죄단체로 유인하는 등 각종 범죄 중개의 온상으로 지목된 ‘하데스 카페’에서 활동한 송금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다수의 피해자를 상대로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입히는 등 사회적 폐단이 매우 심각하다”며 “피고인 스스로 일부 피해자를 상대로 직접 물품이나 대금을 편취하는 범행을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자가 적지 않고 범행 액수가 6600만원에 달해 죄책이 무겁다”며 “전에도 사기죄 전력이 수십회 달하는데 이 사건 범행을 저질러 부족한 형벌 감수성과 준법 의지를 고려하면 비난의 소지가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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