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을 캄보디아 범죄단체로 유인하는 등 각종 범죄 중개의 온상으로 지목된 '하데스 카페'에서 활동한 송금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경찰에서 범죄단체에 단순히 통장을 양도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검찰 보완수사를 통해 사기 범행을 반복한 점이 드러났다.
하데스 카페는 2023년 11월 개설돼 보이스피싱과 대포통장 모집 등을 '해외 고수익 아르바이트'라는 이름으로 중개하는 대표 플랫폼 역할을 했으며, 작년 캄보디아 범죄단체 사태를 계기로 각종 불법행위를 조장하는 매개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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