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내 원조 친명(친이재명)계인 김영진 의원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국회의원 재보선 출마에 사실상 반대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 측근인 김 전 부원장이 17일 재차 출마 의지를 피력했다.
김 전 부원장은 17일 KBS 라디오에서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진행되는 재보선과 관련, 사회자가 '법적 리스크를 정리하고 출마하면 안 되는지'를 묻자 "만약 대법원이 3년, 5년, 10년 동안 판결하지 않으면 가만히 있어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일반 사건처럼 대법원 판결이 날 때까지 기다리라 하는 것은 정치 검찰의 논리"라며 "검찰이 사건을 조작해 현실 정치를 했던 김용이라는 사람이 4년 동안 공백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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