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정밀발굴조사가 진행 중인 '달성(達城)'의 실체를 알리기 위한 현장공개 설명회를 오는 20일 연다고 17일 밝혔다.
달성은 고대 신라가 현재의 대구 일대를 다스리기 위해 축성했고, 달성고분군도 함께 만들어진 것으로 파악된다.
대구시는 달성 남성벽과 북성벽에 대한 발굴 성과를 토대로 오는 11월께 달성에 대한 학술발표회를 열어 달성의 역사적 가치와 학술적 의미를 정립하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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