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이란 전쟁을 둘러싸고 충돌하고 있는 교황 레오 14세와 만남을 가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교황과 싸우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의견 차이가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교황이 좌파에 영합하고 있다”고 정치적색을 씌워 비난하고 “내가 백악관에 없었다면 레오 14세는 바티칸에 있지 않았을 것”이라며 교황 선출의 정당성을 폄훼하기까지 하면서 두 사람 간 갈등이 격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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