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에 굽이치던 화가의 인생길 ‘화폭역정’입니다.
의자에 앉으면 발이 바닥에 닿지 않았고, 악수를 하려면 상대가 허리를 깊이 숙여야 했다.
19세기에는 프리드리히 대왕의 일대기를 그린 삽화로 명성을 얻고 독일 근대미술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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