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공개한 '이스라엘-레바논 열흘휴전' 발효…이란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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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공개한 '이스라엘-레바논 열흘휴전' 발효…이란도 환영

무려 70년 넘도록 적대 관계를 유지해온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16일(현지시간) 평화 협정을 위한 열흘 간이 휴전에 들어갔다.

이란은 지난 7일 미국과 2주간의 휴전에 합의한 뒤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대해 휴전 합의 위반이라고 주장해왔다.

이란 외무부는 이날 발표한 대변인 명의 성명에서 "레바논에서의 휴전을 환영한다"면서도 "레바논에서 전쟁 종식은 이란과 미국 사이의 휴전 합의의 일부였다는 점을 상기시킨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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