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세 살 바엔 ‘북상’… 3040, 남부 벨트 대신 경기 북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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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 살 바엔 ‘북상’… 3040, 남부 벨트 대신 경기 북부 노린다

이미 가격이 급등한 ‘반도체 벨트’ 경기 남부에 부담을 느낀 3040 직장인들이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고 GTX-C 노선 등 교통 호재가 대기 중인 경기 북부 비규제 지역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김씨는 “서울 전세는 부담이 크고, 경기 남부는 가격이 이미 올라 접근이 어렵다”며 “대출 여건을 고려하면북부 지역이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상승 속도가 빨라지면서 이미 크게 오른 지역은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에게 부담이 커진 상황”이라며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며 순차적으로 가격이 따라 오르는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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