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 전권부여"…국힘, '화이트존' 지선공약으로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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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 전권부여"…국힘, '화이트존' 지선공약으로 한판승부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서 도시계획 규제를 걷어내 민간의 자유로운 개발을 허용하는 ‘화이트존(공간혁신구역)’ 확대를 당 대표 공약으로 제시한다.

화이트존은 민간과 지방자치단체가 도시규제(용도지역제)를 적용받지 않는 지역이다.

김 의원은 “도시는 집이 없다고 아우성인데 지역은 빈집이 많아 절규해 양극화가 심하다”면서 “같은 화이트존이라고 해도 도심은 역세권 고밀도 복합개발을, 지방은 주거형 화이트존으로 해서 양극화를 막을, ‘국힘형 화이트존’을 고민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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