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주 부지사를 지내며 한때 총망받았던 미국 정치인이 아내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케빈 데이비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 경찰서장은 "전 버지니아주 부지사 저스틴 페어팩스가 자택 안에서 아내를 총으로 쏴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며 부부의 이혼 문제를 둘러싸고 가정 불화가 이어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민주당 소속이었던 페어팩스는 2017년 버지니아주 부지사로 선출됐는데, 당시만 해도 그는 버지니아주 전체 단위 선거(주지사·부지사·연방 상원의원 등) 역사상 두번째로 당선된 흑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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