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시에 따르면 당시 단수 피해 책임 주체인 한국수자원공사(공사)는 피해 지역 전 세대에 생수구입비를 일괄 지급하기로 했다.
특히 공사 측은 ‘광역상수도 단수 피해 보상협의체’의 요구를 모두 수용해 영수증 없이도 전 가구에 보편적 보상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공사는 지난 3월 열린 ‘광역상수도 단수 피해 보상협의체’ 4차 회의에서 “시민들이 겪은 극심한 불편사항을 청취했다”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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