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2주기인 16일, 세월호 기억공간에 시민들이 모였다.
행사가 시작될 즈음이 되자 더 많은 시민이 찾아와 세월호 희생자 304명의 사진이 놓인 기억공간에 국화꽃을 헌화하고 먼저 온 이들 옆에 자리 잡았다.
16명의 합창단 학생들은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불렀는데, "나를 위해 울지 말아요"라는 가사가 흘러나올 때 눈시울을 붉히는 시민들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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