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지방선거 경선 휩쓴 물갈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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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방선거 경선 휩쓴 물갈이 바람

2022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현직 단체장(김동연 경기지사·강기정 광주시장·김관영 전북지사·김영록 전남지사·오영훈 제주지사)들은 모두 당내 경선에서 쓴잔을 마시거나, 제명 처분(김관영)으로 경선에 도전할 기회조차 박탈당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도 민주당에선 재선·삼선에 도전한 당시 현직 시·도지사 8명 중 6명이 그대로 공천을 받았다.

민주당 지방선거 후보 가운데 민형배 전남광주시장 후보나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는 지난해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도왔거나, 정청래 체제에서 당직을 지낸 친청계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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