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감독은 "1회 실투 하나가 홈런으로 연결됐지만, 그 이후 구위나 제구는 시범경기 때보다 훨씬 좋아졌다.중간에 볼 비율이 높아지기도 했는데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다"며 "다음 주 화요일에도 선발로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웨스 벤자민 상태에 따라 등판 시점을 확실히 결정하겠다.벤자민이 안 되면 화요일에 이영하가 먼저 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두산은 16일 경기에서 박찬호(유격수)~손아섭(지명타자)~박준순(2루수)~양의지(포수)~다즈 카메론(우익수)~김민석(좌익수)~양석환(1루수)~박지훈(3루수)~정수빈(중견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SSG 선발 투수 미치 화이트와 맞붙는다.
두산 선발 투수는 곽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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