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환자 100만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한국 의료관광이 피부·미용 중심에서 암·난임 등 전문 치료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의 경우 2024년 기준으로 1만9000명 이상의 외국인 환자가 방문했다.
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입국 전 비대면 진료를 통해 치료 계획을 세운 뒤 한국을 찾는 중증 질환 환자가 늘고 있다"며 "최근 5년간 57개국 환자를 대상으로 800건 이상의 비대면 진료가 이뤄졌고, 상당수가 간암·췌장암 등 중증 환자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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