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관련해 "여수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든 유력하게 당선되실 분들이 집중력을 갖고 미리미리 (준비 상황을) 지켜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도 국무회의 때 말했지만 지방선거 때문에 광역지자체나 여수시가 혹시나 (행사 준비에)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살펴보는 게 좋겠다고 해서 급히 왔다"고 이날 방문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정부를 인수하기 전에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행사가 지난 정부에서 부실하게 준비되는 게 아닌가 우려를 크게 하고 있었고, 그래서 대선 기간에도 사실 행사 준비 과정에 대해 살펴봤던 경험이 있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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