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초대 위원장은 16일 심의의 공정성과 독립성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조직 정상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직 법률과 규범, 국민에 대한 책임에 기초해 판단하는 기관으로 바로 서야 한다"며 ▲위원회 정상화와 신뢰 회복 ▲심의 원칙과 독립성 확립 ▲공정한 인사체계 구축 ▲디지털 환경 변화 대응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 위원은 '민원 사주' 의혹을 받는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시절 비상임위원을 지낸 인물로 앞선 지난달 12일과 16일 제1·2차 전체회의에서 일부 위원들의 반대로 상임위원 호선 선출이 불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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