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시민연합은 이날 성명을 통해 "유권자는 깨끗한 정치인을 원한다"며, 당선 가능성이나 이른바 '스펙'에만 매몰돼 후보자의 도덕성을 외면한 각 정당의 공천 행태를 '주권재민의 헌법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로 규정했다.
공천 실태 맹비난 자유시민연합은 현재 각 정당의 공천 기준이 유권자의 눈높이에 전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단체는 "부도덕하고 범죄 행위를 저지른 후보는 정당이 스스로 공천을 취소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유권자들은 투표를 통해 정당의 오만한 판단에 대해 준엄한 심판을 내릴 것"이라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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