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류경진)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 위증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이같이 요청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에서 한 전 총리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 증언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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