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 감독은 16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어제 한 고비를 겨우 넘겼다.불펜도 미리 빨리 준비해놓고 5회에 곧바로 바꿨다.(최)민준한테는 미안하다.내가 그런 야구를 선호하지 않는데 팀 상황이 그랬다"며 "5선발인데 연패 압박 속에서 결과적으로 막아낸 부분을 뿌듯하게 생각한다.안 맞으려고 해서 답답하긴 했지만, 위기를 지혜롭게 잘 넘겼다"고 전했다.
SSG는 16일 경기에서 박성한(유격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최정(3루수)~김재환(지명타자)~고명준(1루수)~한유섬(우익수)~최지훈(중견수)~조형우(포수)~정준재(2루수)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두산 선발 투수 곽빈과 맞붙는다.
SSG는 16일 경기 전 투수 박시후를 말소한 뒤 투수 이기순을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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