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교육부가 최근 발표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거점국립대 3곳을 먼저 선정해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과 ‘인공지능(AI) 거점대학’ 사업을 묶어 집중 지원하고 대학별로 연간 1000억원 안팎의 추가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
선정 대학에는 권역별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개편, 기업 참여형 연구·인재양성 체계 구축, 특성화 융합연구원 조성 등이 함께 추진된다.
선정 대학에는 기존 평균 지원 예산에 더해 약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재정이 투입되지만 나머지 6개 대학에는 300억~400억원 수준의 추가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어서 대학 간 재정 격차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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