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에서는 현직인 더불어민주당 하성용(54) 의원이 재선을 노리는 가운데, 지난 선거 때 당내 경선에서 떨어져 출마를 접었던 조훈배(62) 전 의원이 국민의힘으로 당적을 옮기며 설욕전에 나섰다.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소속이었던 조훈배 예비후보는 당내 경선에 하성용 예비후보를 누르고 본선에 올라 도의원에 당선됐다.
하 예비후보는 화순항 개발 문제를 지역 핵심 현안으로 꼽으며 ▷화순항 수산물 거점유통센터 조성 ▷삼다수 물동량 확대 ▷고등어 선단 유치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경관보전직불제 현실화 등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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