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의정부·포천 시민단체들이 7호선 연장(도봉산~옥정~포천) 조기 개통과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7호선 조기 개통을 위한 의정부·양주·포천 범시민연대 결성 추진위원회는 16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진보당 의정부·양주·포천 지역위원회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북부 시민들의 발이자 생존권인 7호선 연장 사업이 계속되는 지연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며 정치권과 행정당국이 즉각적인 조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에 경기도에 대해 “7호선 도봉산~104역 구간 제반 상황을 시민들에게 소상하게 설명하고 차량 제작 상황, 공정률, 공기 단축을 위한 만회 계획을 설명하라”며 “내년말 운행이 사실상 좌초된 것이고 경기도에 책임이 있다면 104역 완공을 기다리는 시민을 시험하지 말고 즉각 시민들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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