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압 케이블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현지 제조사가 제한적이어서, 인증을 확보한 글로벌 공급업체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2025년에는 LS전선과 함께 미국 태양광 EPC(설계·조달·시공) 업체에 약 363억원 규모의 알루미늄 전력 케이블을 공급했고,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 전력망에 쓰이는 버스덕트 프로젝트도 잇달아 수주한 바 있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이번 인증은 북미 시장까지 대응하는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맞춰 시장 공략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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