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말 셋업맨 박정민이 1사 뒤 박해민에게 볼넷, 후속 문성주에게 희생번트를 허용한 뒤 오스틴 딘 타석에서 교체됐고, 김원중이 마운드에 올라 이어진 풀카운트 승부에서 우중간 담장을 향하는 '레이저' 타구를 허용했는데, 우익수였던 윤동희가 머리 뒤로 넘어가는 타구를 팔을 뻗어 잡아냈다.
같은 경기 수 대비 홈런 생산 페이스는 1개뿐이었던 지난 시즌보다 빠르다.
윤동희는 15일 LG전에서 안타보다 더 값진 수비를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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