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인명 구조 후 순직한 고 노태영 소방교의 예비신부가 남긴 편지가 공개되며, 그의 희생을 둘러싼 안타까움이 깊어지고 있다.
현장의 동료 소방관은 "성격 좋고 싹싹했던 젊은이가 곧 국수를 대접하겠다며 웃던 모습이 선한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느냐"며 눈시울을 붉혔다고 한다.
그는 “우리 결말을 알고 있어도 똑같이 오빠를 선택할 것” 이라며 “내 인생 중 가장 행복한 순간들을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자주 보러 갈게.우리 남편 사랑하고 또 사랑해”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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