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30년 이수그룹, 미래먹거리로 배터리·AI·바이오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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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30년 이수그룹, 미래먹거리로 배터리·AI·바이오 낙점

출범 30주년을 맞은 이수그룹이 미래 먹거리로 배터리, AI(인공지능), 바이오를 낙점했다.

김세민 대표는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산업의 흐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차세대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황화리튬(Li₂S) 기술, 옵티컬 PCB를 비롯한 AI 고성능 하드웨어 기술, 독자적인 항체 플랫폼을 비롯한 바이오 및 헬스케어 기술 등 세 가지 핵심 축을 통해 한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 대표는 기념식에서 "어떤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어떻게 일하는 방식의 기준을 세우느냐가 조직의 성장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출범 30주년을 맞아 신뢰, 도전, 공감이라는 새로운 핵심가치를 선포하며, 이 가치가 앞으로 이수가 만들어갈 새로운 성공 방정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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