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당국이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구축에 본격 착수하면서 초고압직류송전(HVDC) 핵심 제조사인 LS전선과 대한전선이 내년 정부 입찰을 앞두고 주도권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
LS전선은 설계·제조·시공을 일괄 수행하는 턴키(Turn-key)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외 초HVDC 프로젝트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LS전선 관계자는 “설계·제조·시공을 아우르는 턴키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HVDC 프로젝트 레퍼런스를 확보해 왔고 최근에는 테넷 북해 에너지 고속도로 프로젝트까지 수주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역량을 입증했다”며 “올해는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해 차세대 HVDC 케이블 기술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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