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허위 폭로를 인용하고 확산시킨 국민의힘은 국민에게 한 마디 해명도 없이 침묵하고 있다"며 "타인의 티끌에는 엄격하고 자신들의 대들보 같은 거짓말에는 눈감는 국민의힘의 내로남불을 국민은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소셜미디어에 "국힘당 소속 장모 씨가 '이재명 조폭연루' 주장하고 당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이재명조폭설' 퍼트려 질 대선을 이겼는데, 장 씨 유죄확정 판결로 조폭설 거짓말이 드러났으니 최소한 유감 표명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닐까"라며 "허무맹랑한 조폭연루설 유포로 대선 결과를 바꾼 국힘의 진지한 공식사과를 기다린다"고 쓴 데 이어서다.
한 원내대표는 이어 "대법원은 (장영하 변호사 재판에서) '이재명 조폭 연루 20억 수수설'을 선거를 오염시킨 명백한 허위사실로 확정했다"며 "허세용 돈다발 사진으로 대통령을 옭아매려 했던 비열한 연출은 결국 사법적 단죄로 끝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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