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탈레반과 파키스탄 간 무력 충돌로 양국 사이의 수송로가 두 달 가까이 막히자 보다 못한 양측 원로들이 직접 협상에 나서 핵심 수송로 중 하나를 재개통했다.
탈레반과 파키스탄이 충돌사태 해결을 위해 잇따라 공식 협상을 벌였지만 실패하자 민간인들이 비공식 협상을 벌여 결실을 본 것이다.
16일 미국 매체 아무TV에 따르면 아프간 동부 누리스탄주 원로들과 파키스탄 치트랄 지역 원로들이 최근 이틀간 협상을 통해 파키스탄과 아프간 누리스탄주 캄데시 및 바르그-에-마탈 지역을 잇는 수송로를 다시 여는 데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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