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국 투자 분야의 개척자로 꼽히는 미국의 투자가 마크 모비우스가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16일 보도했다.
고인은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프랭클린 템플턴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당시 금융투자 업계에서 생소했던 시장인 아프리카, 아시아, 동유럽, 남미 등의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관련 펀드 상품을 기획해 주목받았다.
프랭클린 템플턴을 떠난 뒤엔 모비우스 인베스트먼트를 세워 모비우스 이머징 오퍼튜니스트 펀드의 총괄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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