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는 있었지만 보안상 이유로 구체적으로 말할 수 없다."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귀국을 하루 앞두고 내놓은 말이다.
이번 방미의 최대 관전 포인트였던 트럼프 행정부 핵심 고위 인사와의 만남은 끝내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출국 전 김대식 특보단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장 대표가 현지시간으로 15일 백악관에서 정부 인사를 만날 것이라고 했다.일각에선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또는 JD 밴스 부통령과의 면담 가능성까지 거론됐다.폴라 화이트 목사와의 면담도 불발됐다.김대식 의원은 화이트 목사가 부활절 휴가로 지역에 내려가 있어 만나지 못했다고 했다.
장 대표 미국 방문을 두고 국민의힘 안에서 친한동훈계를 중심으로 여러 비판이 쏟아졌다.지방선거가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돌연 이뤄진 까닭이다.장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이 워싱턴 의사당 앞에서 밝은 표정으로 찍은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면서 불만의 목소리는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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