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한 도내 국회의원 6명은 16일 중앙공천관리위원회에 경기도지사 후보를 조속히 결정해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경기도지사 후보 조속 결정 촉구 건의문'에서 "도지사는 수도권 선거의 '장수'"라며 "장수가 정해지지 않아 31개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의 선거운동이 구심점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더 늦어질 경우 후보가 도정 비전을 발표하고 1천400만 도민의 접촉면을 넓힐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경기도의 상징성과 파급력을 고려해 하루빨리 도지사 후보를 확정할 것과, 경기도 전체 판세를 주도할 경쟁력과 확장성을 갖춘 인물로 정할 것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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