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파트 전기차 완속 충전요금이 ㎾h(킬로와트시)당 300원 대로 급격하게 인상되며 이용자 부담이 커지자,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요금 체계를 세분화하겠다고 16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동주택 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운영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에서 “원가 기준이 다른 만큼 완속·중속·고속·초고속 등 기준을 달리하는 방향으로 세분화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는 100㎾(킬로와트)를 기준으로 미만과 이상 정도로 구분되던 요금 구조를 앞으로 정교하게 나누는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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