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붐 타고 온 '골든타임'…놓치면 해외 플랫폼 종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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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붐 타고 온 '골든타임'…놓치면 해외 플랫폼 종속”

K커머스의 글로벌 도약을 위해 정부 차원의 체계적 지원과 함께 국내 플랫폼의 해외 점유율 확대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역직구 참여 기업의 74%가 여전히 알리바바, 아마존 등 해외 플랫폼에 의존하는 구조 속에서, K컬처 확산으로 한국 상품에 대한 수요가 커진 지금이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는 진단이다.

이날 이규봉 정책관은 “최근 역직구 참여 기업 설문조사 결과 해외 플랫폼 이용 비중이 74.1%인 반면 국내 플랫폼 이용은 8.4%에 불과했다”며 “알리바바 계열 플랫폼에서만 한국 상품이 34조원 이상 판매됐고, 아마존에서도 K뷰티 매출이 지난해 2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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