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뒤 여직원 성폭행 시도…김용만 김가네 회장 “내가 구속되면 점주·직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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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뒤 여직원 성폭행 시도…김용만 김가네 회장 “내가 구속되면 점주·직원 피해“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한 여성 부하직원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분식 프랜차이즈 업체 '김가네'의 김용만 회장이 첫 공판에서 범행을 모두 인정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오병희)는 16일 오전 준강간미수 혐의로 기소된 김 회장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가졌다.

당시 김 회장을 포함해 직원 5명이 참석했고, 김 회장은 평소보다 술을 강하게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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