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상대로 자신이 만든 모의총기를 겨눠 협박한 70대가 경찰에 적발됐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4시께 화성시 만세구 소재 양계장에서 동료인 B씨 등 20대와 40대의 네팔 국적 근로자 2명을 상대로 둔기를 휘둘러 폭행하고, 직접 만든 모의총기로 협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모의총기를 시험해 본 결과 발사가 가능한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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