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입국재류관리청은 전문성을 갖춘 외국인을 위한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 재류 자격을 신청할 때 일본어능력시험의 두 번째로 높은 레벨인 N2 이상의 자격 증빙을 의무화했다.
대학 수준의 전문지식이나 관련 경력이 있는 외국인에게 주어지는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 자격으로 호텔업 등에 종사하겠다며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실제로 다른 일을 하는 불법 취업을 막겠다는 취지라고 신문은 전했다.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 자격으로 일본에 체류하는 외국인은 지난해 말 기준 47만명을 넘어서며 '영주자' 자격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재류 자격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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