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안전성 문제로 리콜된 제품의 국내 유통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국내에서 유통 중인 해외 리콜 제품 1천396건에 대해 유통 차단 등의 조치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와 '자율 제품 안전 협약'을 맺고 차단 제품 재유통 방지에 힘쓴 결과 재유통 건수는 570건으로 비중이 1년 전보다 16%포인트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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